일양 유태숙 사장 대표이사직 사임
1월17일자로, 정도언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8 09:11   수정 2008.01.18 10:11

일양약품 유태숙사장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이에따라 일양약품은 정도언회장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유지된다. 일양약품은 1월17일자 공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일양약품은 그동안 정도언회장과 유태숙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 온바 있다.

일양측은 유태숙사장의 사퇴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밝히고 있으나 구체적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유태숙사장은 서울약대 출신으로 그동안 동아제약 태준제약을 거쳐 일양약품의 전무로 부임 개발과 영업책임을 맡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유태숙 사장은 2004년 부사장으로, 2005년 6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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