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후속 R&D지원에 ‘천연물신약’ 추가
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 금주 중 제약사 과제 공모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6 06:45   수정 2008.01.16 05:51

보건복지부가 한미 FTA 후속조치로 추진하고 있는 제약 산업 R&D 강화방안에 ‘천연물신약’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다.

15일 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에 따르면, 기존에 혁신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신약 등 3개 분야에 신약개발 R&D자금을 지원키로 했던 방침을 수정, 천연물신약 분야에도 일정 수준의 R&D자금을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물신약 분야에도 R&D지원을 추진하게 된 배경으로는 복지부가 동아제약의 스티렌으로 대표되는 천연물신약의 장점을 재평가한 점과 지난해 천연물신약 분야 지원이 거의 없었던 상황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제약 산업 R&D 지원을 위한 복지부 연구과제는 늦어도 이번 주 중으로 공모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 임숙영 팀장은 “되도록이면 금주 중으로 FTA 후속대책 R&D지원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정부 지원은 이미 마련된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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