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의 2007년도 3분기 월 평균 조제수입이 90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9만원보다 3.9%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3일 발표한 '2007년 3/4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에 따르면 약국의 총 요양급여비용은 6조 5,4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9% 증가했으며 요양기관 중 27.4%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약국의 경우 3/4분기 청구한 2만 800곳의 기관 당 진료비가 3억 1,444만원으로 나타났고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 등 행위료에 대한 금액은 월 평균 903만원으로 조사됐다.
또한 3/4분기 약국의 약품비는 74.14%, 조제료 등 행위료는 25.8%를 차지했다.
처방조제건수는 3억 955만 건으로 전년 동기 3억 941만 건 보다 0.04% 증가했으며 조제일수는 27억 7,812만일로 전년 동기 25억 7,618만일보다 7.8% 증가했다.
처방전당 진료비는 2만 1,109원으로 전년 동기 1만 9,214원 보다 9.9% 늘어났으며 보험자부담률은 전년 동기보다 0.17%p 감소한 72.59%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는 약국이 6조 5,405억원(27.4%)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의원이 5조 8,823억원, 종합전문병원 3조 5,861억원, 종합병원 3조 5,813억원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