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판베시서방캡슐30mg’ 발매식
서방형 염산펜터민제제로 동일성분 제품의 부작용 감소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22 14:53   

드림파마(대표 조창호)는 11월 20일 제품 발매에 앞서 지난 19일 서울 장교동 본사에서 사내 발매식을 갖고 비만 시장의 석권을 다짐했다.

본사 직원 및 각 지역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내 발매식에서 조창호 대표이사는 “해외에서 도입하여 3상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출시하게 된 판베시서방캡슐30mg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드림파마가 비만 시장의 선도 기업임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드림파마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대표적 웰빙 제약회사로서, 3상 임상시험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드림파마측은 “‘판베시서방캡슐30mg’은 네덜란드의 ‘Eurodrug’에서 개발한 제품을 드림파마가 수입, 판매할 예정으로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서방형 식욕억제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방형제제는 효과가 12시간 이상 지속되고, 동일 성분 제제와 비교해서 부작용이 50%이상 감소하여 비만 관련 학회에서 의사 관심이 매우 높았던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파마의‘판베시서방캡슐30mg’의 출시로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와 시부트라민제제의 각축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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