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올 발명장학생 320명 선발
초ㆍ중ㆍ고 및 대학 발명장학생...총 4억3500만원 상금 지원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22 11:16   

특허청(청장 전상우)과 한국발명진흥회는 2007년도 초ㆍ중ㆍ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320명의 발명장학생을 선발해 총 4억3500만원을 시상한다.

올해 1등급으로 선발된 발명장학생은 △ 대학부  20명 △ 고등부 20명 △ 중등부 30명 △ 초등부 30명 등 총 100명이며, 고등ㆍ대학부는 각각 300만원과 400만원, 초ᆞ중등부는 80만원과 100만원의 발명장학금을 받게 된다.

또한 초ㆍ중ㆍ고 및 대학생 각 30명씩 총 120명은 2등급, 고등 및 대학생 각 50명씩 100명은 3등급의 장학 지원을 받는다.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열리는 ‘발명장학생 선발대회’는 우수 발명 학생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해 나갈 발명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고 이들의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발명장학생 선발은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특허 출원 및 등록건수 △발명관련 경진대회 수상실적 △발명교육 이수 실적 등 최근 2년간의 발명활동 실적을 신청받아 심사를 통해 등급별 발명인재를 선발하였다.

이와 함께 각 부문별 최다 장학생을 배출한 지도교사에게도 지원금이 지급되며 올해 발명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은 11월 23일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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