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샘물봉사단(단장 진덕희)이 지난 14일 두 번째 온정을 베풀었다.
지난 달 31일 '겨자시 사랑의 집'에서 첫번째 봉사활동을 펼쳤던 샘물봉사단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천사의 집'을 방문해 추석명절 맞이 사랑나눔행사와 병행한 두 번째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현수 관리상임이사, 진덕희 샘물봉사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 세탁, 목욕보조, 말 벗 등의 봉사를 실시했으며 풍선아트와 기타연주, 노래, 자기자랑 등을 통해 원생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쌀, 김치, 반찬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소외계층에 대한 심평원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고 진덕희 샘물봉사단장은 "오늘의 봉사활동을 시발점으로 찾아가는 진정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봉사단 활동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샘물봉사단은 최근 의료봉사팀, 교육봉사팀, 레크리에이션팀, 노력봉사팀, IT봉사팀, 동아리팀 등 기능별로 세분화하여 봉사단을 재정비해 기능별로 전문화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고양시 향동동에 위치한 '천사의 집'은 정신지체 뇌성마비 환자 수용시설로써, 심평원은 매년 위문품과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나, 샘물봉사단 창단을 통해 기부라는 1차적 사회공헌 활동에서 실천적, 참여적 봉사활동으로 확대·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