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중견여성 마케터들의 모임인 WMM은 지난 11일(화요일) KCC 빌딩내 파맥스오길비헬스월드(대표 송명림)의 새 사무실에서 9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6시30분부터 시작된 이날 모임은 송명림 사장의 안내로 9층 카페테리아에서 저녁식사후 발상의 전환을 꿈꾸는 멋진 새 사무실을 둘러보며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기를 축원했다.
이어 7층 대회의실에서 ‘360도 브랜드 전략’과 함께 약업신문 이명숙 마케팅본부장의 제3회약사 학술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의 주요 주제는 ”Female Talent Agenda”로 최근 ‘직장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다 회사를 그만둔 조성자 컨설턴트(전 화이자 의학부서장)가 최근 진행한 여성인력의 중간 간부급 이상으로의 진출 비율, 조직에서의 인력개발 시스템, 여성인력에 대한 복지프로그램들을 비교한 프로젝트를 발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흥미로운 사실은 얼마나 좋은 복지프로그램이 많이 존재하느냐 보다, 그 조직에서 여성인력에 대한 성공을 얼마나 확신하느냐가 여성인력의 비율, 중간간부급 이상으로의 진출에 보다 더 영향을 준다는 점이었다.
또한 여성인력개발의 화두를 여성들은 사회 생활하는데 여러 어려운 점이 있으니 “배려 해주어야 한다"라는 복지프로그램 개발의 관점에서 업무에서의 지속적인 성공에 대한 Vision 제시, 여성인력을 바라보는 문화의 변화가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음모임은 10월 16일 ( 화요일 ) 6시 30분에 가질 예정이다. < MMG 김정연 02-3270-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