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한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특집호 5만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이 예년보다 길어 그 기간 중 안전사고와 과식으로 인한 응급상황이 예상되어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특집호에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증상과 응급 건강관리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항생제, 주사제 사용 평가 결과 등을 수록했다.
특히 항생제, 주사제 평가 결과를 내용으로 한 퀴즈 이벤트를 마련, 정답을 내는 이들에게 안마기에어와 혈당계 등 푸짐한 상품을 줄 계획이다.
오는 17일부터 새마을호 전 차량 좌석에 1만 5천부를 비치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역 플랫폼에서 KTX 승객들을 대상으로 심평원 직원들이 직접 배포하기로 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KTX 전 차량 내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국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권장하는 홍보 캠페인을 내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