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3일과 14일대전시노인복지관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지역 노인들을 위한 위문·위로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방식약청 주관으로 중부제약기술회 및 충청남도약사회도 동참할 예정이고, 대전지방식약청 직원이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 독거노인 등에게 쌀 등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청은 명절을 앞두고 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증가가 예상되므로 이번 행사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개인용 의료기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 및 거짓·과대광고 피해예방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지방식약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거짓·과대광고로 인한 지역 내 소비자 피해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식품, 의약품 등의 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어르신, 부녀자, 어린이 등 지역민의 건강 증진 및 보호에 보탬이 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