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구 광명제약)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할수 있는 기술개발을 완료, 오는 7월 국내에서 처음 시작하는 탄소펀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탄소펀드란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이나 탄소배출권을 팔아 수익을 올리는 투자 상품이다. 1호 탄소펀드는 2000억원 규모이며 산업자업부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한다.
회사 관계자는 "휴온스는 탄소펀드가 기업에 투자해 탄소 배출권을 팔아 이익을 남기면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이전비용과 더불어 탄소 배출권에 대한 판매권을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진국과 같이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이산화탄소 등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가스를 줄여야 하는 교토의정서의 협약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휴온스는이산화탄소 저감장치 기술개발을 위해 3년 동안 준비해왔으며 관련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성균관대 BK21사업단과 이날 재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이산화탄소 저감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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