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칼 도매업소들은 쥴릭이 계속 우월적 지위를 내세울 경우 향후 입찰시 쥴릭제품을 제외하는 방안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서울도협 산하 병원분회는 4일 운영위원회 모임을 갖고, 향후 진행될 사립병원 등 입찰에서 쥴릭제품을 다루지 않는 방안을 포함해 쥴릭 문제를 다각도에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분회는 7일 모임을 열고, 이 방침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도매업소들이 입찰과 연계해 쥴릭문제에 접근할 경우 쥴릭에 아웃소싱한 외자제약사들은 치명타를 맞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한 인사는 “강력하고 구체적인 안이 나올 것이다. 입찰도 한 부분”이라며 “병원계에서도 공급이 안되면 대체조제에 이의를 제기하자 못하고 공감대도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안다. 더욱이 쥴릭 문제는 단순히 도매와 쥴릭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건강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에서 나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01 |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 |
| 02 | ‘위고비’ 정제 체중 21.6% 감소‧운동성 2배 ... |
| 03 | 약가유연계약제 6월 전면 시행… 제약업계 글... |
| 04 | '조 단위' R&D 시대 명암… 제약업계, 속도와... |
| 05 | ‘살 빼는 약’ 넘어 ‘만성질환 플랫폼’으로…... |
| 06 | ‘새 시대’ 꺼낸 다케다…대규모 감원과 신약 ... |
| 07 | 약가유연계약 제도화…신약 약가협상 방식 바... |
| 08 | [기업분석]잉글우드랩 1Q 매출 497억…전년比... |
| 09 | 바르는 뷰티에서 먹는 뷰티로… 건기식, 세분... |
| 10 | 오스코텍,유한양행 기술이전 마일스톤 분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