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소미연고 등 6품목 의약외품 변경
구입 편이성으로 매출 증가 기대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5-31 18:38   

보건복지부가 6월부터 일부 땀띠ㆍ짓무름용제, 피부연화제 등을 의약외품으로 지정함에 따라, 동구제약의 보소미연고(분류번호:269) 등 6품목이 의약외품으로 변경된다.

이밖에도 성광제약의 성광칼라민로오션(264), 그린제약의 그린칼라민로오션(264), 삼남제약의 삼남칼라민로션(264), 삼공제약의 반질올크림(266), 고려제약의 유레아킨로션(266) 등도 의약외품으로 변경,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중 피부연화제는 2005년 기준으로 전문의약품이 한 품목밖에 없어, 약국이외의 장소에서 판매될 경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부연화제(부식제 포함)의 경우 일반의약품이 30여 품목 정도이며, 생산액은 연간 75억 원 규모이다(2005년 생산실적 기준).

또한 땀띠ㆍ짓무름용제도 시기적으로 여름철을 앞두고 있어, 계절특수와 함께 구입의 편이성을 발판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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