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탈취로 '웰빙'공간 완성
이정옥
유석훈 기자 hooni@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02 12:08   수정 2004.01.07 18:09
본격적인 '웰빙' 열풍이 불어닥친 2003년 한해.

먹고 입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향기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다가선 '다래월드' 이정옥 대표.

다래월드는 2001년 9월에 설립, 우수한 환경상품만을 고집하는 여성중소기업으로서 생활 환경을 쾌적하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항균세정, 항균탈취제 전문 기업이다.

다래월드 이정옥 사장은 약국 시장에 '메가화인 시리즈'를 보급해 전국민이 냄새로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약국에 주력 상품으로 출시하는 메가화인 레이디는 활동성이 많은 여성들이 생리시 남몰래 고민하는 특유의 냄새와 불순물, 습한 땀 냄새를 제거할 뿐 아니라 항균제를 첨가해 항박테리아, 항곰팡이 효과까지 부과했다"고 소개했다.

이정옥 사장은 "메가화인 베이비는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아기들의 습성을 감안해 연약한 아기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식물성 항균제를 사용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다래월드는 이 두 가지 제품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약국에 다래월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사장은 약국 마케팅 전략으로 "여성용 탈취제는 약사들이 판매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다. 포스터와 전단지, 진열대 등을 적극 지원하고 유리한 마진보장을 통해 약국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화인 시리즈'는 시중에 나온 항균탈취제와는 달리 용출형 항균제로 용도별로 세분화돼 고객의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지고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중금속이 함유되지 않은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라는 게 이사장의 또 다른 자랑.

각종 마크 획득으로 신뢰감 높여

메가화인 시리즈는 지난 해 11월에는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정부기관 우선납품권을 획득했다.

이정옥 사장은 "2002년 9월 품질보증(Q마크)를 획득한데 이어 작년 4월에는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인 ISO14001 인증을 받았고, 7월에는 산자부 기술표준원 우수품질 인증(EM), 환경마크협회 환경표지인증 등을 받아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랑했다.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내년 매출을 60억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는 이정옥 사장의 입가에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가 흘렀다.(02-47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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