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정보·통신시스템의 구축 등 중요사업의 추진을 위해 내·외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통신위원회를 지난 달 30일 출범시켰다.
이어 심평원 정건작상임이사와 한국과학기술원 김성희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연세대 채영문교수, 서울대 최양희교수, 성균관대 추현승교수, 상명대 한혁수교수,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정보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시스템의 발전 방향 및 구축 등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한 사계 권위자의 고견을 반영, 업무의 질 향상과 객관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는 출범과 함께 30일 제 1차 위원회를 갖고 '2004년도 정보시스템 보강사업'에 대한 의견을 심의했다.
2004년도 정보시스템 보강사업은 명세서 서식개편에 따른 응용시스템 개발, 청구명세서 물량증대에 따른 청구심사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보강, 내부 통신 속도 향상을 위한 통신장비 증설, 데이터마이닝 분석모델 구축 및 DW보안강화 등 효율적이고 비용경제성이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의 안정과 효율적 수행 및 명세서 서식개선 시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