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심사업무개선 간담회 28일 개최
의료계 의견 반영…개선 방안 도출위해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7-27 12:5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서울시의사회 연구용역결과 보고서에 나타난 의료계의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28일 연구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용역결과에서 제시된 사항은 물론 ▲심사기준의 합리성 제고 ▲심사기준 개발의 투명성 확보 ▲그간 의료계에서 지속적으로 주장한 요구사항 등 전반적인 업무개선 방안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이번에 발간된 "연구용역결과 보고서「진료비심사 삭감사례집」"는 대한의사협회가 서울시 의사회에 용역 발주하여 발간된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서울시의사회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하여 진료과별로 진료비 삭감사례를 설문조사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진료비심사의 개선방안이 제시되어 있다.


특히 이 사례집에서는 심평원의 심사기준 제정시 의료계의 참여 확대, 심사기준의 교육·홍보 활성화 요구, 심사결과 통보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 등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개선 요구사항 등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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