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까지 공직자 금품수수 집중단속
정부합동점검반, 여름휴가철 맞아 전국확대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7-26 14:59   
정부 사정당국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금품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무총리실 정부합동점검반(통칭 총리실 공직기강점검반)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자칫 해이하기 쉬운 공직기강을 예방하기 위하여 기강해이 및 휴가비 등 금품수수 행위에 대한 단속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6월 중순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1차 근무기강 및 휴가비 수수 행위를 단속한 결과 일부 기강해이 현상 및 휴가비 수수 행위 관행이 잔존한다고 판단되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7월26부터 8월13일까지 계속되며 특히 여객운송·재난대비·안전관리 분야 근무기관 공직기강 점검, 피서지 인근 공공기관의 피서시설로 변칙 이용, 휴가비 수수 및 피서관련 관·민폐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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