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병력 전산관리 추진 사실 아니다"
복지부, 일부보도에 대해 사실무근 해명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7-26 14:03   
복지부는 개인병력에 대한 전산관리를 통해 어떤 병원을 가든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26일 "환자의 모든 질병, 진료정보 등이 컴퓨터에 입력돼 어떤 병원을 가든지 이같은 개인자료를 토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다만 병원의 진료기록을 전자적 방식으로 기록 관리할 수 있는 '전자의무기록'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의료법 제21조의2 신설) 병원간 진료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코드표준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같은 진료정보공유를 위한 연구의 추진이 국가가 모든 개인병력을 관리하는 개인의료정보전산망을 추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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