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중앙심사평가위원장에 조범구교수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7-23 10:05   수정 2004.07.23 10:0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중앙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장을 지낸 조범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임했다.

조범구 중앙심사평가위원장은 오는 8월 2일부터 진료비심사평가 업무에 착수한다.

의학 박사이자 흉부외과 및 일반외과 전문의인 조범구 신임 심사위원장은 연세심장혈관병원장, 신촌세브란스병원장, 대한흉부외과학회장, 한국생체재료학회장 등 행정관리 분야와 임상·학술 분야를 두루 거친 흉부외과 분야의 권위자이다.

심평원은 심사위원장 채용과 관련, 예년과는 달리 공개채용 절차에 따라 의료계, 보건학계, 소비자단체, 관계공무원 등 외부인사가 전형위원으로 참여하여 선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였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대학병원장의 경력을 가진 권위 있는 전문가가 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 되므로서, 심사평가원의 전문성과 심사위원회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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