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제제 관리소홀 등 9개소 적발
광주식약청, 2/4분기 약사감시결과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7-22 09:24   
생물학적제제 관리소홀 업소 등 9곳이 행정처분 조치됐다.

광주식약청은 올해 2/4분기동안 의약품제조업소(15개소) 및 판매업소(25개소)등 총 40개 업소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하여 부적합 9개소(제조업소 2, 판매업소 7)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약사감시 결과 품질관리를 실시하지 않고 의약품을 유통시킨 업소와 의약품재평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의약품제조업소 2개소 및 규정된 온도를 유지하지 않고 백신과 같은 생물학적제제를 보관한 판매업소 등 7개소를 적발했다.

위반내용은 생물학적제제 판매업소 특별약사감시 결과 △출하증명서 미발행 2개소 △온도유지상태 미준수 2개소 △수송용기 기재사항 미기재 2개소 △저장온도 위반 1개소 등이다.

정기약사감시 결과는 △제조 및 품질관리기록서 미비치 1개소 △의약품재평가 자료 미제출 1개소 등이다.

앞으로 광주식약청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의약품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등 제조업소의 제조·품질관리 뿐만 아니라 판매업소의 유통·보관 등 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집중점검을 통해 국민 보건상의 위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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