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약사법제학회' 출범한다
복지부 식약청 학계 업계 참여, 추진팀 구성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7-15 15:18   수정 2005.06.14 15:36
약사 및 의약품 관련 각종 법령·제도 등 연구 및 자문 전문학회인 가칭 '약사법제학회'가 빠르면 오는 8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식약청 등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약사 및 의약품관련 법령 제도 연구 자문 학회인 '약사법제학회'(The Korean Society of Pharma. Law & Regulations)구성 추진팀이 지난 13일 구성돼 본격적인 학회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

약사법제학회에는 복지부, 식약청 등 정부와 학계, 단체, 업계, 법률전문가가 참여하게 된다.

이와관련 약사법제학회 출범 추진팀이 지난 13일 구성됐으며, 팀장에 권경희서울대 약대교수가 맡기로했다.

추진팀에는 복지부 약사법 연구회 및 식약청 약사법령연구회 테스크포스팀원을 비롯해, 이재현씨(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전순덕, 박정일 변호사(법률전문가), 김종국교수(서울대약대) 등 학계·법률전문가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함께 약사제도연구회및 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관계자 등도 함께 챰여하게 된다.

약사법제학회는 빠르면 8월중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으로 학회을 출범시킬 계획이며, 추후 학술진흥재단에 정식 등록해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학회는 정부(식약청)와 긴밀한 사전 협의 자문체계를 확립해 법령제도 입안시 도움을 받는 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약사법제학회 추진팀은 현재 홈페이지 구축및 홍보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참여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법령 제정 시 업계의 의견수렴이 어렵고, 법 제정시 법률전문가나 학계 업계의 자문을 받기 위한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어 학회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며 "약사법제학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법령 및 제도를 함께 연구하고 공부할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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