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허위·과대광고 식품판매업자 적발
식약청, 27곳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07 10:58   
서울식약청은 식품을 판매하면서 고혈압·당뇨병 등 특정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허위·과대광고한 식품 등 수입판매업소 10개소와 통신판매업소 17곳 등 총 27곳을 적발해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했다.

적벌된 곳은 인터넷을 통해 자궁내 노폐물제거·고혈압 등 성인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한 25곳과 광고전단지 등을 통해 주름살 개선 및 장노폐물 배출 등의 내용으로 허위·과대광고한 2개소이다.

서울청은 앞으로 인터넷 등을 이용한 허위·과대광고에 대해 인터넷검색 자동프로그램 및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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