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유효성 평가 평가관실로 이관
정부, 식약청 등 직제개정안 의결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02 12:07   
의약품 인허가와 관련된 안전성·유효성 평가업무가 안전평가관실로 일원화됐다.

정부는 지난 12월 30일(화) 국무회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소기업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조달청, 철도청 등 6개 부처 직제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식약청 직제개정을 통해 인력증원없이 하부조직의 기능을 재조정해 안전평가관실과 국립독성연구원으로 이원화됐던 의약품인허가업무와 관련된 안전성·유효성 평가기능을 안전평가관실로 일원화했다.

또 식품·의약품의 안전관리지원 및 연구기능을 일원화하기 위해 국립독성연구원 하부조직을 개편했다.

이와함께 기존 총무과에서 수행하던 인사관련 기능과 청장직속의 공보기능을 기획관리관실로 이관했으며, 기획관리관과 총무과장 직위에 행정직만 보임될 수 있도록 하는 했던 것을 보건직도 임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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