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19만2,145원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28만762원의 보험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02년도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4,637만여명이며 국민 1인당 보험급여비는28만762원으로 2000년(19만1,339원)에 비해 9만여원 늘어나 건강보험지출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91년 이후 가장 급격한 증가 추세로 건강보험재정 안정을 위한 정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공무원수는 2001년 4,986명으로 전년에 비해 500여명 증가했으며 등록장애인수는 2001년말 현재 113만4197명으로 처음으로 백만명을 넘어섰고 기초생활 보장을 받는 수급자는 69만8075가구의 141만9995명으로 집계됐다.
공공연금 가입자수는 2001년도 국민연금이 1180만2104명, 공무원 연금이 91만3192명, 사립학교교직원연금이 21만6362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2001년도 공중위생영업소는 3만2122개소,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일정규모이상의 공중이용시설수는 1만 1116개소이며 화장장의 화장실적이 9만3493건으로 2000년도의 8만1270건에 비해 1만2000여건 증가해 국민들의 화장장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