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신약개발 선도할 비임상분야 전문가 양성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11 10:39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천연물·합성·바이오 의약품 분야로 나눠 '2017년 비임상-임상 연계 교육'을 실시한다.

비임상시험은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시험물질의 성질이나 안전성에 관한 각종 자료를 얻기 위하여 실험실과 같은 조건에서 동물·식물·미생물과 물리적·화학적 매체 또는 이들의 구성 성분으로 이루어진 것을 사용하여 실시하는 시험이다.

천연물의약품 비임상-임상시험 연계 교육은 5월 16일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실시되며,  △천연물의약품의 지표성분 선정 및 관리 △천연물의약품의 독성시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합성의약품(7월 5일)과 바이오의약품(9월 20일) 비임상-임상시험 연계 교육도 각각 실시되며, 합성의약품은 생체시료 분석법 밸리데이션 중심으로 교육하고 바이오의약품은 면역원성시험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식품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비임상시험 관련 종사자들이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신약 개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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