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일반약에 이어 전문약에 대해서도 표시기재사항을 개선할 방침으로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사등 전문인이 의약품을 정확히 인지하여 환자들에게 올바로 투약하고 복약지도에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약 표기기재를 개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청은 현재의 의약품설명서로는 전문인들이 의약품을 올바로 인식하는데는 부족하다고 보고 안전성·유효성을 게재·약물상호작용·임상과 관련된 각종데이터등을 수재토록하여 환자들에게 정확하게 투약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식약청은 전문약의 표시기재개선방안에 대해 내년도 연구과제로 채택할 계획이며 제도개선의 효율성화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연구용역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약의 표시기재는 의약품설명서이외에 의약사들이 의약품정보를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용법용량·함량·사용상의 주의사항등 기재순서를 새롭게 하고 글자크기등도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용어를 전문인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개선하고 설명서를 전문인과 환자용을 각각 만들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약은 전문인이 주로 취급하고 있지만 곽·통등 일반인들이 복용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용어를 쉽게하여 올바른 투약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식약청은 또 생동성시험의 활용방안등에 대한 연구용역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생동성시험에 대한 타국가에서의 활용여부·복합제등에 대한 생동성시험문제·생동성시험 면제대상품목등 생동성시험에 대한 과학적인 자료가 부족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연구용역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