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 약사 28명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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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12-26 11:28   수정 2006.09.22 17:52


 올해 치러진 6·13지방선거에서는 약사 28명이 당선의 영광을 안으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49명의 약사들이 출사표를 던져 종로구 김충용 씨등 기초단체장 3명, 강동구 손석기 씨 등 광역의원 8명, 마포구 박영길 씨 등 기초의원 13명, 한나라당 김예자 씨 등 비례대표 4명 등 총 28명이 당선됐으며 당선율은 56%를 기록했다.

 기초단체장은 총 11명의 약사후보가 출마, 3명의 당선자를 배출해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역의원은 10명의 출마자중 무려 8명이 당선되며 80%의 압도적인 당선율을 보였다. 21명이 출마한 기초의회에서는 총 13명이 지방시대의 주역으로 뽑히며 62%의 당선율을 나타냈다. 또한 비례대표로 출마한 8명의 약사후보 중 4명이 당선돼 50%의 당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98지방선거 52.5% 당선율에 비해 약간 높아진 수치이며 광역의원의 경우 98년(43.5%)에 비해 크게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 49명 출마 56% 당선율 기록
기초단체장 3명 당선 "비교적 선전"


 비례대표를 제외한 지역별 당선자를 보면 서울이 12명이 출마해 7명의 당선자를 배출했으며, 부산 1명, 4명이 출마한 대구지역은 4명 모두 당선되며 100%의 당선율을 보였다. 또한 광주 3명중 1명, 경기 3명중 2명, 강원 4명중 2명, 충남·전남 전북 각 1명, 경북 6명중 5명 등이며 1명이 출사표를 던진 경남지역은 당선자 없이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정당별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차지한 한나라당이 총 15명의 당선자중 13명을 배출시키며 약사 후보 중에서도 한나라당 열풍이 불었던 것으로 분석됐으며, 민주당의 경우 광주지역에서 단 1명의 후보만이 투표로 당선되고 전북지역 비례대표로 백인숙씨가 당선, 지방선거 참패를 실감케 했다.

 지방선거에 당선된 약사 의원은 다음과 같다

기초단체장
 △김충용 종로구청장(한나라당) 종로구약사회 자문위원 △배상도 부산 북구청장(한나라당) 현 광역의회 의원 △이창우 경북 성주군수(한나라당) 전 경북도의회 의원 이상 3명.

광역의회
 △손석기(한나라당) 강동구 △류규하(한나라당) 대구 중구 △박주영(한나라당) 대구 서구 △유재신(민주당) 광주 광산구 △김홍(한나라당) 경기 고양시 △지성배(한나라당)강원 춘천 △정보호(한나라당) 경북 구미시 △김준호(한나라당) 경북 영천시 이상 8명.

기초의회
 △박영길(마포구) △이종일(마포구) △안훈식(성북구) △박희성(강동구) △임상묵(은평구) △김광수(대구 수성구) △한기열(대구 중구) △서영석(경기 부천) △하재하(충남 공주) △박영(전남 진도군) △김재덕(남원시) △신현수(경북 상주시) △박율상(경북 청도군) 이상 13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김예자(한나라당) 서울 △김기묘(한나라당) 부산 △이길원(한나라당) 강원 △백인숙(민주당) 전북 이상 4명. 총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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