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내정
신임 고용복지 수석에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04 15:26   수정 2015.08.05 13:04

 

보건복지부 장관 교체 인사가 전격 단행,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사진)가 신임 장관으로 내정됐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4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정진엽 분당서울대학교 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정 내정자는 25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의료 경험을 통해 한국 의료 체계 전반에 대해 깊은 이해와 높은 식견을 갖고 있어서 공공 의료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안정을 이룰 적임자”라고 발표했다.

신임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198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정형외과를 전공했으며, 소아 뇌성마비 등 신경 근육 질환 전문가다. 서울의대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분당서울대병원 부원장을 거쳐 2008년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을 맡았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신임 고용복지수석에는 김현숙 의원이 임명됐다. 김 신임 고용복지수석은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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