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소포장 제도 연구 올해 내 착수
연구비 2000만원 투입예정…내년부터 제도 반영 고려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25 12:46   수정 2014.08.25 13:18

지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되어온 의약품 소포장 제도에 대한 연구가 연내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의약품 소포장 제도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연구결과를 내년 제도에 반영하는 계획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그간 식약처는 문제해결을 위해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위원회를 운영하고 의약품 소포장 제도에 대한 약사회와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지난달에는 의약품 소포장 단위 차등적용을 위한 품목신청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관련업계의 이견이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연구비는 2000만원 규모로 연구결과는 연내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당 양승조 의원은 정제와 캡슐제 외에도 시럽제도 소포장 공급을 실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문제제기한 바 있어 시럽제 등에도 소포장 의무화가 적용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