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내 몸속 약 이야기’ 다언어로 발간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0 12:46   수정 2014.05.20 13:0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제7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다문화 가족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 교재인 ‘내 몸속 약 이야기’를 한글 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발간·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책자는 한 면에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 내용이 한글·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동시에 기재되어 있어 다문화 가족이 의약품을 올바로 사용하고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 주변의 한국인에게 쉽게 물어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약 잘 사용하기 ▲약 조심하기 ▲청소년이 알아야 할 약 등으로 구성되었다. ‘약 잘 사용하기’에서는 약 설명서 보는 법과 약의 보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약 조심하기’에서는 약의 부작용과 약 정보를 얻는 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약’에서는 ‘공부 잘하는 약’, ‘잠 안 오는 약’, ‘다이어트약’, ‘몸짱약’ 등의 정확한 안내와 부작용 정보를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내 몸속 약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족이 좀 더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30여곳, 국·공립도서관 및 이주민지원센터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의약도서관→의약품분야서재 또는 안전평가원 홈페이지→ 정보마당 → 생활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2011년부터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의약품에 대한 다양한 안전사용 정보를 매년 여러 언어로 발간해 오고 있으며, 정부 3.0 정책에 따라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여러 언어로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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