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는 30일 수입의약품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평가를 준비하는 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국제약협회에서 ‘수입의약품 사전 GMP 평가 실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수입의약품 허가를 지체하는 원인 중 하나인, GMP 반복 보완 사항을 줄이기 위해 현장 실무자와 직접 만나 실제적인 보완 원인을 분석하고, 뚜렷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감축 방안 등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고로, 식약처는 GMP 반복 보완 사항을 줄이기 위해 설명회 개최와 홈페이지 게제 및 한국제약협회 등 관련 단체를 통해 반복 보완 사항 등을 알리는 노력을 해왔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반복 보완사항 원인 분석 ▲보완 감축 방안 마련 등 이다.
수입의약품 GMP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간담회를 통해 반복 보완 사항 감소를 통해 수입 의약품 허가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국적 제약사, 원료 수입업체의 실무 담당자들과도 각각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