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품목이상 처방 비율 0.16% 증가…'다종처방 여전'
심평원, '2013년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22 12:02   수정 2014.04.22 13:15

처방 건당 너무 많은 약을 처방하는 다종처방 경향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증가해 6품목이상 처방비율은 2012년 하반기 12.37%에서 2013년 하반기 12.53%로 0.1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22일 공개한 '2013년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에 따르면, 2013년  하반기 처방건당 약품목수 전년 동기 대비 변화가 없는 3.68개로 나타났다. 

평가는 전체청구기관 47,529기관 중 43,98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중 상급종합병원은 43기관, 종합병원 281기관, 병원 1,443기관,  의원 26,562기관이 해당됐다.


2013년 하반기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6품목 이상 처방 비율은  0.16%p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고,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전년동기 대비 45.06% 에서 44.75%로 나타나 0.31%p 감소했다.

투약일당 약품비는 2012년 하반기 1,670원에서 2013년  하반기 1,665원으로 5원이 감소했으며, NSAIDs 등(골관절염) 중복처방률은 2012년 하반기 0.76% 에서 0.62%로 0.1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률은 2012년 하반기 3.16%에서 2013년 하반기 3.18%로 0.02%p 증가했다.

항생제 처방률은 전년동기 22.19%애서 21.90%로 0.29%p 감소했고, 급성상기도감염의 경우 2012년 하반기 44.34%에서 2013년 하반기 43.58%로 0.7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사제 처방률은 전년동기 18.94%에서 2013년 하반기 18.38%로 0.56%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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