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내 제약산업 경기등급은 꼴찌면한 'D'
진흥원 보고서, 약가재평가 등 정부규제로 영업환경 경색 지속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18 06:31   수정 2014.04.18 07:06

2014년 국내 의약품제조업의 경기 평가결과 7~8등급에 해당하는 'D'등급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공개한 '2014년 국내 의약품제조업 경기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제약 업계의 수익성은 도입의약품 확대·제한적인 외형성장등으로 개선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제약업계는 2014년에도 리베이트규제, 약가재평가 등 기존의 정부규제가 지속되면서 제약영업환경 경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의약품제조업은 내원환자수가 감소한 가운데 2013년 1월 추가로 시행된 약가인하 영향,리베이트 규제강화에 따른 과잉처방 감소에 따른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 등으로 시장규모는 전년수준에 머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4년 의약품제조업은 소비경기 회복,노인인구 확대와 만성질환 증가 등에 따른 처방수요의 구조적 성장,도입품목 확대,수출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영업활동 위축,약가재평가 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약가연동제도 등의 영향으로 성장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NICE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제약산업의 등급은 7~8등급에 해당하는 'D' 등급이다.

한편, 평가등급은 NICE산업등급평가와 앞서 설명한 주기예측 평가를 거친 등급으로 A부터 E등급으로 A등급은 1,2등급이 속하며 B등급은 3,4등급,C등급은 5,6등급,D등급은 7,8등급,E등급은 9,10등급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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