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이 판매하고 있는 정신병치료제 2개 제품이 제조 공정 중 이물이 혼입된 채 유통돼 자진 회수에 나선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독세로자트정10mg(파록세틴염산염수화물), 한독세로자트정20mg(파록세틴염산염수화물) 등 2개 품목의 유통분에서 원료 제조 공정 중 이물 혼입을 발견, 회사측이 자진 회수키로 했다.
회수 대상은 한독세로자트정10mg은 2012년 7월11일에 제조된 SEFQ001 제조번호와 한독세로자트정 20mg은 2012년1월5일에 제조된 SXFQ001, SXFQ002, SXFQ003, SXFQ004, SXFQ005, SXFQ006, SXFQ007, SXFQ008 등 8개 제조번호다.
한독세로자트정은 주요우울증, 강박장애,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등에 치료제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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