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7월들어 벌써 3번의 상한가 기록
1만원 미만 주가 2만원대 육박, 급등배경에 주목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16 18:18   수정 2009.07.17 06:31

바이넥스의 주가 상승세가 놀랍다. 이달 들어 벌써 3번의 상한가를 기록한 바이넥스는 이달초 1만원대 미만의 주가에서 2배이상 급등 2만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바이넥스는 16일 전일대비 2,350원(14.78%)오른 18,250원으로 마감됐다. 지난 6일과 3일에 이어 상한가로 마감됐다.

7월1일 9,5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16일 종가로 18,000원대로 진입, 거의 2배이상 가파르게 급등했다.

바이넥스의 이같은 주가급등에 대해 회사측은 별다른 공시를 내지 않고 있다.

다만 증권가 일각에서는 최근 바이오시밀러 스마트프로젝트 대상기업이 선정되고 셀트리온 등 바이오제약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바이넥스의 성장성이 크게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바이넥스는 그동안 이백천 박순재 2인의 공동대표체제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3월말로 최대주주가 에이블인베스트먼트 외 1인으로 변경된바 있다. 이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 대금 지급 완료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넥스는 지난5월 회사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6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바 있다.

한편 바이넥스가 제품의 판매호조와 단가인상으로 인해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10%가량 증가된바 있다            

바이넥스는 위암 및 대장암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표준 항암 화학요법' 과 '티케이셀 병용요법'의 임상시험도 현재 순항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위암 및 대장암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치료요법 임상시험은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3월 베트남 등 동남아권 병원들과 암환자를 위한 세포치료제판매협약을 체결한바 있다"며 "향후 본격적인 해외사업이 전개된다면 이를 통해 실적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넥스는 지식경제부와 암치료용 세포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2차년도 협약'을 체결해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협약은 암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로 오는 2010년 7월까지 지경부로부터 14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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