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성궤양용제 처방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심사가 강화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하반기에는 소화성궤양용제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라며 심사 강화를 예고했다.
이는 심평원이 소화성궤양용제의 사용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 EDI 청구실적에 따르면 소화성궤양용제는 지난 2004년 2,422억원에서 지난해 5,187억원으로 2배가 넘게 증가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일반 제산제보다 가격이 높고 사용 빈도가 높은 소화성궤양용제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그러나 심평원은 이번 심사 강화가 단순히 처방에 대한 삭감을 위한 것이 아닌 적정성 여부를 통해 올바른 처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소화성궤양용제의 경우 의료기관 스스로 시정한 금액이 수십억원에 이르지만 사용 빈도가 높아 더 계도를 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집중 심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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