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로폴리스, 16호 연구소 기업 승인
수용성 기술 등 인정, 경쟁력 강화기대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14 08:57   수정 2009.07.14 09:05

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가 7월8일 지식경제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기술출자를 받은 16호 연구소 기업으로 설립 승인됐다.

연구소 기업이란 대덕 특구 내 소재한 국립 연구기관 혹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5년에 도입된 제도.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기업 자본금의 20% 이상을 정부가 출자한 특구 안에 설립한 기업을 말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2조 5호)

연구소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7년 동안 지방세, 3년 동안 법인세, 소득세가 면제되며 현재 대덕특구 내에는 16개의 연구소 기업이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서울프로폴리스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생명공학팀이 함께 개발한 ‘수용성 프로폴리스의 추출 및 제조방법’과 ‘산화 티타늄 나노입자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암모니아 탈취제’ 등의 보유기술을 인정, 현물출자하기로 하였다. 

서울프로폴리스(주)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제2호 연구소기업으로 승인받음에 따라 기업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프로폴리스 전문회사인 서울프로폴리스는 불용성, 지용성인 천연항생물질 프로폴리스를 수용화시킬 수 있는 수용성 추출공법기술로 건강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 캔디류, 의약품, 가축 및 양어사료 등에 폭넓은 활용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여 향후 매출 신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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