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진, 한국기술투자에 경영권 양도
권석형 사장 등 최대주주 지분 200억원에
임채규 기자 darkangel@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23 09:46   수정 2007.11.23 14:47
렉스진바이오텍의 경영권이 한국기술투자로 넘어갔다.

렉스진바이오텍은 지난 22일 한국기술투자와 최대주주의 보유주식과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권석형 대표이사와 박종진 부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렉스진바이오텍의 지분 150여만주(17.52%)를 한국기술투자에 총 200억원(1주당 13,106원)에 양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 다음 신임이사와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며, 이 과정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권석형 현 대표이사에서 KTIC 17호 기업구조조정 조합으로 변경된다.

렉스진바이오텍은 3분기 102억원의 매출실적을 거뒀으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245억원이다.

한편 경영권 양도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달 5,000원선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최근 6,000원선을 넘어 한때 6,8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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