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우사장, 한국글로벌콤팩트 대표에
17일 한국협회 창립총회서 선출
임채규 기자 darkangel@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7 16:05   
풀무원 남승우 사장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초대대표로 선출됐다.

풀무원은 지난 1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창립총회에서 남승우 사장이 초대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제양(Zhe Yang) 주한 UNDP 대표 등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총회에서 남승우 사장은 신임 이사진의 동의를 얻어 초대 이사대표로 선출됐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남승우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업의 목적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가운데 이윤을 창출하는 진일보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경험을 교환하고 창의적인 실천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토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글로벌콤팩트는 유엔-기업간 파트너십 조직으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세계화의 제반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윤리경영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선도한다는 목적의 단체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현재 116개국 4,00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협회에는 풀무원과 SK텔레콤, MBC, 롯데쇼핑, 한국철도공사 등 81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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