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 효모로 조류독감 막는다
게란티제약-충남대 공동연구, 사료첨가제 개발 착수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2-22 13:14   수정 2006.12.22 17:55
게란티제약이 충남대 서상희 교수팀과 저병원성 H9N2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관한 면역강화 기능성 사료 첨가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0월 산업자원부 지역산업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 받아 시작된 것이다.

특히 게란티제약이 발명한 바이오게르마늄 효모가 첨가제에 응용된다.

게란티제약은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도 결국은 면역력 약화에 기인한 전염병이므로 면역력 강화기능이 있는 게르마늄 효모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구에 성공할 경우 조류인플루엔자의 예방에 일조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게르마늄은 게란티제약이 1993년 발명에 성공해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특허까지 취득한 물질.

동물시험과 임상시험 실시한 결과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게란티 손창욱 사장은 “강력한 면역력 증강제가 있으면 여러 가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입게 되는 축산농가와 국가의 막대한 손실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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