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식약청장에 윤여표 충북약대 교수
7일 임명...원만하고 합리적인 인물로 평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7 17:08   수정 2008.03.07 17:22

실용주의를 주창하는 이명박 정부의 첫 식약청장 자리에 윤여표 충북대 약대 교수가 앉게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정무직 식약청장에 윤여표 충북약대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윤 청장은 195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ㆍ석사ㆍ박사를 모두 취득했으며, 1986년 충북대 약대 조교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충북대학교 약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윤 청장은 한국환경독성학회 이사,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식약청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신임 윤여표 청장은 공격적이고 개혁적이기보다는 원만하고 합리적인 업무추진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윤 청장은 최수영 전 국립독성과학원 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이된 독성과학원장직에 현 조명행 원장과 경합을 벌이다 탈락된 아픔을 식약청장으로 충분히 달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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