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반품 의약품이 서울에?
서울·경기 약국 거래 도매업체 착오로 '혼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7 15:13   수정 2008.03.07 16:08

경기도약 반품 수거에 있어 일부 도매업체의 착오로 혼선이 빚고 있다.

경기도약이 지정도매업체의 일괄수거로 방향을 정하고 반품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과정에서 일부 경기도 내 약국의 반품이 서울시약 반품센터에 입고된 상황이 발생했다.

서울과 경기지역의 약국을 같이 거래를 하고 있는 A도매업체가 서울과 경기지역의 반품 의약품을 수거해 서울시약사회가 운영하는 반품센터에 입고를 시킨 것.

이 때문에 경기지역 약국의 반품 의약품이 서울시약 반품센터에 입고돼 반품 수거에 혼란이 있었다.

경기도약 관계자는 "경기도약 반품센터로 입고가 돼야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데 자칫 약국이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경기도약 반품센터에 입고를 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대한약사회가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의 물류센터를 서울 한 곳에서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가 변경된 것에 따른 공지를 받지 못한 도매업체가 착오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약은 6일 반품센터에 들어온 의약품 중 일부가 인천시 내 약국의 반품 의약품으로 확인돼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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