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셀’ 약제급여조정위 일정 혼선
복지부 이전으로 13일→12일 변경, 17~18일도 고려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7 11:59   수정 2008.03.07 13:10

보건복지가족부 첫 번째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일정이 복지부 이전 문제로 혼선을 빚고 있다.

스프라이셀 관련, 환자단체와 복지부가 간담회를 진행하던 시점까지만 하더라도 3월 13일로 조정위원회 일정을 잠정 확정했었지만, 3월말로 예정됐던 복지부 이전으로 위원회 일정 확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복지부는 당초 13일에서 12일로 약제급여조정위 일정을 변경하려 했지만, 이 또한 여의치 않아 3월 17~18일 진행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예상치 못했던 부서이전 일정으로 조정위 일정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식 공문이 나오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약제급여조정위원회에서는 BMS의 백혈병 내성 치료제 ‘스프라이셀’과 로슈의 에이즈 내성 치료제 ‘푸제온주’가 상정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푸제온주’는 안건 상정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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