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랜스클럽, 올리브유 소비자특검 실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7 08:25   

트랜스지방독(毒) 퇴출시민단체,노트랜스클럽은 온라인 ‘소비자특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클럽에 따르면 이는 MBC 불만제로가 6일 방송 예정이던 ‘제로맨이 간다-올리브 오일’이 법원의 방송금지가처분 판결로 인해 중단된 데 따른 것이다.

클럽 황주성 회장은 지난해 12월에도 올리브유 치킨 업체들에게 언론을 통해 ‘올리브유치킨 TV 공개실험’을 요청한 바 있다.

올리브유 전문가인 곽재욱 박사는 ‘트랜스 지방 - 치킨 도넛&올리브유’이라는 저서에서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용기에 해골을 그려 넣을 정도로 유해성을 경고한 바 있다.

‘올리브유 소비자특검’은 7일부터 한달 간 노트랜스클럽 사이트에서 실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네티즌에게는 캐나다 빙하수 휘슬러워터를 비롯해 각종 선물이 증정된다.

클럽 민지혜 운영팀장은 “올리브유치킨이 자신있다면 시민단체 학계 방송사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개실험을 해야 하고 테스트업소 지정도 본사가 개입하지 말아야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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