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의원 공천 탈락...재심의 신청 할 것
한나라당 공천 심사...최종 2배수에 포함 미 포함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3 09:05   

17대 비례대표를 발판으로 18대 서울 금천구에서 재선을 노렸던 한나라당 문희 의원이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희 의원실은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공천 심사에서 최종 2배수에 포함되지 않아 사실상 후보군에 들어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당내 결정에 대해 문희 의원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어떤 잣대로 공천이 이뤄진지 의문"이라며 "마치 사약을 받는 듯한 참혹한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에 문희 의원은 재심의를 신청, 다시 한번 공천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재심의 신청은 수용여부부터 재심의를 통한 결과여부까지 어느 것 하나 확신할 수 없어 문희 의원의 18대 국회 행은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사출신의 현역의원인 신상진 의원은 성남 중원구 한나라당 후보로 낙점을 받아 18대 국회 입성을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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