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대학ㆍ연구소 우수특허 발굴에 나서
2008년 공공기술평가지원사업 시행...최대 8천만원 지원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9 18:55   

특허청은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의 전략적 특허관리와 우수특허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연구 기관 보유특허에 대해 기술평가를 수행하는 2008년 공공기술평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에는 총 560여건의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의 특허기술에 대해 평가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기관당 최대 8천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08년 사업에서는 공공기관 지식재산 관리시스템(PIAMS : Public Intellectual Asset Management System, http://www.ipv.or.kr)을 활용하여 온라인 상에서 평가를 진행하고 그 평가결과를 DB로 구축하게 된다.

또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활성화를 위해 기술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하는 기술이전용 ‘가치평가’가 새로이 지원되어 공공기술이 공정한 가치로 이전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이전용 가치평가는 기술이전 대상업체가 존재하고, 기술이전이 진행 중이거나 유망한 기술에 대해 지원하며, 수시로 접수하여 평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연구기관의 사업화 유망 기술 선별 및 전략적 특허관리를 위한 '선별평가' △선별된 우수기술에 대해 예상 수요기업 발굴과 기본적인 마케팅 정보를 포함한 '수요기업조사보고서' △기술이전 가능성이 있는 기술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하는 기술이전용 '가치평가'의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김창룡 산업재산정책본부장은 “공공기술평가지원사업은 공공연구기관에 보유한 사업화가 유망한 기술을 발굴하고, 전략적 특허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유 특허기술의 이전을 희망하는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신청방법 및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3월10일, 한국발명진흥회 19층에서 있을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기술평가팀(02-3459-2893,2892)이나, 발명의 평가사업 홈페이지(http://www.ipv.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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