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교수, 세계 독성학연구 300인에 선정
미 케미컬리서치 인 톡시콜로지 저널 1월호 표지에 등재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8 16:25   수정 2008.02.28 17:17

정진호 서울대 약대 교수가 '케미컬 리서치 인 톡시콜로지 저널'에 독성학 분야 연구의 주요 공헌자로 선정됐다.

'케미컬 리서치 인 톡시콜로지(Chemical Research in Toxicology)'는 발간 20주년을 맞아 20여년간 독성학 분야 연구의 주요공헌자 300명을 선정, 2008년도 1월호 표지에 등재했다.

이 학술지는 미국 화학회(ACS)에서 발행하는 독성학 분야 80여편의 국제 학술지중 3대 메이저 저널에 속하며, 까다로운 심사과정때문에 현재 게제된 국내 과학자 논문은 3편에 그쳤다.

정진호 교수가 이 매체에 2007년 환경오염물질 중금속 납(3월), 비소(12월) 각각을 대상으로 인체 노출시 심혈관 질환 유발 기전의 차이점을 규명함으로써 화학물질 위해성 평가와 관련된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

화학물질 노출로 인해 인체 독성/위해성과 관련된 연구가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임을 고려할 때 정 교수의 학문적 성과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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