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개편안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 내 정책보좌관과 대변인이 신설된다. 또한 기존 팀제를 없애고, 11개 실-국 체계로 조직이 전면 개편된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보건복지가족부 직제개편안을 확정ㆍ의결했다.
우선 11개 실-국 체계는 ▶감사관 ▶인사과 ▶운영지원과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아동청소년정책실 ▶건강정책국 ▶보건산업정책국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장애인정책국 등이며, 한시조직으로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을 둘 예정이다.
정책보좌관의 경우 ▶기획조정실에 △정책기획관 △국제협력관 △비상계획관을 ▶보건의료정책실에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관 △한의약정책관을 ▶사회복지정책실에 △복지정책관 △연금정책관 △사회서비스정책관을 ▶아동청소년정책실에 △아동청소년활동정책관 △아동청소년복지정책관 △보육정책관을 ▶건강정책국에 △질병정책관을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에 △노인정책관 △가족정책관을 두도록 했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에 813명, 국립정신병원 등 소속기관에 2808명, 총 3621명을 배속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