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박사, 3년간 SCI급 논문 18편 발표
서울대 약대 최다 논문상 수상...교내 최연소 박사학위 취득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7 09:15   수정 2008.02.27 13:22

서울대 약대 제 62회 졸업생들 가운데 이주현 학생이 3년동안 발표한 20편의 논문 중 18편이 SCI에 등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서영거)은 지난 26일 제 6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이주현 학생을 최다논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주현 박사는 박사과정 3년동안 총 20편(국내 1편, 국외 19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중 SCI급 논문이 총 18편(국내 1편, 국외 17편)이다.

또다른 두편의 논문이 Drug Metab.Dispos와 Pharm.Res지에서 revised manuscript의 투고 요청을 받은 상태이다.

이 박사는 ▲생체 시료내에서 약물의 HPLC분석 방법 개발 ▲신약후보물질의 전임상 약동학 연구 ▲간 및 소장의 cytochrome P450변화와 연계하여 다양한 랫트 질병모델 등을 주로 연구했다.

서울대 약대 관계자는 "이 학생의 경우 절대적인 논문 실적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다른 실험실에 비해 박사과정이 3년으로 짧은 것을 감안한다면 단기간 연구업적이 많은 편이다"고 말했다.

또 이 박사는 현재 만 27세(81년생)로, 서울대약대 내에서도 가장 빨리 박사학위를 취득한 학생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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