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연수교육 미이수자 교육시간을 1일 4시간, 교육비 10만원씩 인상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2일 제 2차 분회장 회의를 갖고 구약사회 신상신고 기피를 막기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신상신고 기피 회원들이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교육비 5만원 1일 8시간)만 참가해 구약사회 신상신고를 기피하고 있다는 건의에 따른 것.
약사회는 올해부터 각 구약사회로 부터 '2007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명단'을 받고, 심평원에 등록된 명단(개설 및 근무약사)과 비교해 미이수자를 가리게 된다.
이날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근무약사들이 제도권 안으로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개봉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 회원약국이 재고약 분류시 주의할 점으로 △반품약 용량기재 △수거하는 해당 도매상 이름 기재 △원포장 용기로 반품시 테이프로 막고, 라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것 △제조원과 판매원이 다른약은 판매원에 기재된 제약사로 반품 △1,2,3차 해당 제약사만 해당차수에 반품할 것 △일반의약품을 혼입하지 말 것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