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껌, 광고심의 통과…"약국 특수성에 민감"
다음 주 라디오 광고 첫 전파 예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1 15:12   수정 2008.02.21 13:02

롯데제과의 기능성 껌에 대한 라디오 광고가 심의를 통과해 제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중 라디오 광고가 전파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다는 계획하에 준비를 했던 롯데제과의 기능성 껌 광고내용이 방송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연기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제과 건강사업부 관계자는 "심의통과가 이렇게 오래 걸릴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며 "약국이라는 특수성에서 다소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광고에 대한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부터 녹음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달 초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다는 것으로 홍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롯데제과는 계속된 광고 연기에 당황할 수 밖에 없는 눈치지만 광고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홍보에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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